사회 경산 아파트 불…연기 마신 5명 병원 이송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2-26 13:15 수정 2024-02-26 13: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26/20240226500093 URL 복사 댓글 0 약 40분 만에 진화 이미지 확대 119 구급차량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차량 26일 오전 6시 5분쯤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7층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5명이 연기 등을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