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텔서 소나무 조경 작업하던 60대 7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3-01 09:31 수정 2024-03-01 09: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3/01/20240301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찰 이미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 이미지 호텔에서 조경작업을 하던 외부 업체 직원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5분Wma 경북 경주시 한 호텔에서 외부 업체 소속 직원 60대 남성이 소나무 조경 작업 중 7m 높이 가량에서 떨어졌다.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