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자연에서 행복하게 잘 살거라” 입력 2024-03-06 16:38 수정 2024-03-06 16: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3/06/20240306500150 URL 복사 댓글 0 6일 세종시 장군면 송학리 농경지에서 시청 직원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를 자연의 품으로 보내고 있다. 이날 방사한 독수리는 지난달 초 농약 중독 상태로 발견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져 치료받았다.세종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