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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책 보고 쉬어 갈까… 11월까지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독서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목~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
연합뉴스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독서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목~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
연합뉴스
2024-04-2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