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1 01:16
수정 2026-01-21 0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포스터)가 역대 정원박람회 중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 규모에서 펼쳐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는 정원을 지난해 111개에서 올해 150개로 늘리고, 기부할 기업·기관은 50곳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행사 기간도 지난해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역대 가장 길다. 올해는 서울숲(48만㎡)을 중심으로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성수동 일대(선형가든 3만㎡)에서도 박람회를 진행해 도시문화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매헌시민의숲(18만㎡), 뚝섬한강정원(리버뷰가든 2만㎡)에서도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1일 개막 100일 전을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주요 색깔인 스카이블루를 조합하고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숲의 아티스트 정원을 기반으로 ‘K-숨은 정원 찾기’ 등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박람회로 서울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는 무엇인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