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2-01 23:45
수정 2026-02-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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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영화인들의 창작과 개발을 지원하는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영화창작공간’의 2026년 입주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영화창작공간은 7898㎡ 규모의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으로 감독과 프로듀서, 작가 등에게 개인 작업실을 제공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약 15만원)만 내면 보증임대금과 임대료, 공용공간 관리비 등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야당’도 이곳에서 기획·개발됐다.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은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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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관한 영화창작공간은 그동안 ‘파묘’, ‘7번방의 선물’ 등 총 321편의 영화의 기획·개발을 지원했다. 입주 신청은 2~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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