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서 집을 나간 여고생이 13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29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쯤 여고생 A(16)양이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영광의 한 고교 1학년인 A양은 이날 학교와 학원 수업을 마치고 나서 오후 8시쯤 귀가했다가 다시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이날 학원에서 돌아와 노트북 컴퓨터 들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뒤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휴대전화는 부모에 의해 며칠 전 사용이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이날 오후 8시쯤 학원에서 나오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영광과 광주 등 터미널 주변에 설치된 CCTV 등을 확인하고 수배 전단을 작성해 배포했다. A 양의 인터넷 IP를 추적하는 등 범죄 관련 가능성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9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쯤 여고생 A(16)양이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영광의 한 고교 1학년인 A양은 이날 학교와 학원 수업을 마치고 나서 오후 8시쯤 귀가했다가 다시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이날 학원에서 돌아와 노트북 컴퓨터 들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뒤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휴대전화는 부모에 의해 며칠 전 사용이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이날 오후 8시쯤 학원에서 나오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영광과 광주 등 터미널 주변에 설치된 CCTV 등을 확인하고 수배 전단을 작성해 배포했다. A 양의 인터넷 IP를 추적하는 등 범죄 관련 가능성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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