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7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1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불이 난 지 1시간 만인 오전 2시 30분쯤 완전히 잡혔다.
숨진 박씨는 불이 난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22일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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