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속보] ‘오미크론 의심’ 32명 늘어...31명은 전북 유학생 관련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2-12 14:25 업데이트 2021-12-12 14: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12/12/2021121250003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위중증 900명 육박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위중증 환자 수가 9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며 줄 서 있다. 2021.12.1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위중증 900명 육박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위중증 환자 수가 9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며 줄 서 있다. 2021.12.12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