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창(24)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민창은 7일 강원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4타를 쳤다. 짙은 안개로 오후 5시 5분 경기가 중단돼 절반이 18홀을 다 돌지 못했다.
2011-07-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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