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포항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 그랑프리 아부다비 2011’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2위 왕기춘은 18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아와노 야스히로(일본)를 상대로 유효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왕기춘은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7개월여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2011-10-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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