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가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려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두 경기 연속 타점이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3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데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앞 안타를 쳤다. 오릭스는 4-2로 승리하며 2연승을 챙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2-04-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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