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국대 ?

고딩 국대 ?

입력 2012-04-26 00:00
수정 2012-04-26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자농구 대표팀이 확 어려졌다.

국가대표협의회는 7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 예비엔트리 24명을 25일 발표했다. 양동근(모비스)·김주성(동부)은 변함 없이 이름을 올렸고, 챔프전 명승부를 보여준 양희종·김태술·이정현(이상 KGC인삼공사), 박지현·윤호영·이광재(이상 동부)도 부름을 받았다.

●남자농구대표팀 젊은피 대거 발탁

일찌감치 승선이 점쳐진 ‘루키 빅3’ 오세근(인삼공사)·김선형(SK)·최진수(오리온스)는 물론, 김민구·김종규(이상 경희대)·이승현(고려대)·김준일(연세대) 등 대학생들도 발탁됐다. 고등학생 이종현(경복고)이 뽑힌 것도 참신하다. 코치로 우지원 SBS ESPN 해설위원을 낙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최종명단(12명)을 추려야 겠지만 예비엔트리로도 의미가 있다.

한국은 1996년 애틀랜타 이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중국은 항상 높은 벽이었고, 최근에는 이중국적자를 보유한 중동세도 매서워졌다. 아시아 1위에게만 주어지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구경하기 어려운 처지. 12개국이 참여하는 최종예선에서 3위 안에 드는 건 더 바늘구멍이다.

●올림픽 대신 인천아시안게임 겨눠그래서 한국농구의 목표는 런던이 아니라 인천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어린 선수들이 경쟁력을 높이라는 포석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듬해 아시아선수권 1위를 차지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겠다는 로드맵 아래 대표팀은 새달 1일 안양체육관에서 1차 합동훈련을 시작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2012-04-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