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에 0 - 3 완패
‘서재덕 효과’는 없었다.
KEPCO는 모처럼 가동된 안젤코(20득점)·서재덕(11득점) 쌍포를 가동하며 러시앤캐시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매 세트 막판 뒷심에서 밀려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KEPCO는 1세트 19-19 동점을 만든 뒤 불을 뿜은 안준찬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22-25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도 듀스 접전까지 갔지만 이번에는 안준찬 대신 투입된 최홍석에게 밀렸다. 3세트에는 24-22로 앞서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지만 박상하의 속공과 다미의 오픈을 허용하며 24-24 듀스까지 갔다. 이후 다미의 잇단 공격 성공에다 서재덕의 공격을 신영석이 막아내면서 러시앤캐시가 KEPCO를 제치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3라운드 돌풍의 핵 러시앤캐시는 4연승을 달리며 7승(9패·승점 20)째를 기록, 4위 대한항공(승점 26)과의 승점 차를 좁혔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0(25-23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거뒀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1-1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