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정이 월드컵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일궜다. 조정 대표팀의 지유진(화천군청)은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조정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LW1x) 결승에서 2㎞ 레이스를 8분 00초 76에 마쳐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1년에 3차례 열리는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지유진에 이어 이학범(수원시청)도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LM1x) 결승에서 7분 13초 29로 동메달을 움켜쥐었다. 한국은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를 가져오면서 국제대회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13 충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지유진에 이어 이학범(수원시청)도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LM1x) 결승에서 7분 13초 29로 동메달을 움켜쥐었다. 한국은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를 가져오면서 국제대회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13 충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3-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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