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전통의 맞수’ 삼성화재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25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이어진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삼성화재에 3-1(22-25 30-28 25-21 25-19)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따돌리고 조 2위(1승1패)로 준결승에 나갔다. 여자부 B조 2차전에서는 이미 준결승행을 확정지은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3-1로 물리치고 조 1위를 확정했다.
2013-07-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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