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의 전창진 감독이 최소 경기 400승 고지를 밟았다. KT는 1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삼성을 75-68로 제압했다. 전 감독은 668경기 만에 400승을 달성해 먼저 고지를 점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750경기보다 82경기 단축했다.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를 90-85로 꺾고 31승13패, SK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14-02-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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