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규혁·이상화 소강체육대상 특별선수상

빙속 이규혁·이상화 소강체육대상 특별선수상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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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왼쪽)과 이상화(오른쪽·이상 서울시청)가 소강체육대상 특별선수상을 받는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6회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을 연다. 본상 부문 공로상은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 지도자상은 최규동 광주체중 체조감독, 언론인상은 고진현 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가 받는다.

남녀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은 펜싱 표상혁(청운중)과 배드민턴 김빛나(청산중). 본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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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올림픽 참가 기록을 세우며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규혁과 빙속 여자 500m 2연패를 일군 이상화에게는 격려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건네진다.

2014-0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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