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신인 김지후(22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93-77 완승을 거두고 홈 5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김지후는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뽐냈다. 고양에서는 SK가 오리온스를 74-64로 제압했고, 모비스는 울산에서 동부에 87-78로 이겼다.
2014-12-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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