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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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영국 노동청의 워크퍼밋이 발급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절차가 마무리돼 당장 이번 주말 선덜랜드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은 지난달 말 이적료 2천200만 파운드(약 400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지난 3일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에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어진 레바논 원정 경기에 참가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 이적 관련 서류 업무를 본 뒤 영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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