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선임

최태원 SK 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선임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0-12-18 16:36
수정 2020-12-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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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그룹 제공
최태원 회장. SK그룹 제공
최태원(60) SK그룹 회장 겸 대한핸드볼협회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에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39차 OCA 총회에서 최 회장이 OCA 부회장 겸 집행위원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회장은 OCA의 경기단체 총괄 부회장을 맡았다. 이번에 신설된 직책으로 아시아 전역의 90개 스포츠 연맹을 관장한다. 한국인이 OCA 선출직 부회장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OCA는 아시안게임 개최지 선정 및 대회 주관 등 아시아 스포츠를 총괄하는 국제 올림픽기구다. 아시아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가입돼 있다. OCA 집행위원회는 OCA가 주최하는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 상황을 지도·감독하고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정책기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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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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