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의 14억 1033만원 경신
신진서 9단
2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 9단은 올 한 해 모두 14억 4195만 1319원의 상금을 획득해 올해의 상금왕을 확정했다. 2위 박정환(29) 9단의 상금(5억 4314만 6521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으로, 2014년 이세돌 9단이 세웠던 한국기사 한 해 최고 상금(14억 1033만 7670원) 기록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삼성화재배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3억원을 획득했고, 중국 갑조리그, LG배 준결승 및 춘란배 4강 패자 등의 상금을 더해 이세돌 9단의 상금 기록을 넘었다.
2022-12-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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