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두산이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기분좋은 첫발을 뗐다. 두산은 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KIA에 3-1로 역전승했다. 선발 니퍼트는 선제점을 내줬지만 이후 안정된 투구로 6이닝 1실점을 기록, 시즌 13승(7패)째를 따냈다. 6위 두산은 경기가 없던 4위 LG에 1.5경기 차로 다가섰다. SK는 대전에서 나주환의 3점포 등 7회 대거 8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한화를 11-1로 대파했다. 5위 SK는 2연승으로 LG에 단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2014-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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