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상대 선수 누르기 버티는 유도 김하윤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9-26 19:00 수정 2023-09-26 19: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hangzhou-asian-game/2023/09/26/2023092650027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스옌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3.9.26 항저우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스옌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3.9.26 항저우 오장환 기자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스옌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