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왼쪽 네번째) 한진그룹 회장과 나경원(왼쪽 세번째)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와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 3억원과 함께 개발도상국 초청 인사를 위한 일반석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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