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입력 2016-06-06 22:34
수정 2016-06-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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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연합뉴스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 사옥 앞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의 내부 모습. 이 공중전화 부스는 ‘안심부스’로 바뀌어 공중전화 2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비상용 호출 버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이 설치됐다. 최근에는 전기차의 부상으로 서울 시내 3곳이 전기차 충전소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 사옥 앞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의 내부 모습. 이 공중전화 부스는 ‘안심부스’로 바뀌어 공중전화 2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비상용 호출 버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이 설치됐다. 최근에는 전기차의 부상으로 서울 시내 3곳이 전기차 충전소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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