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 계획을 2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안산선 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건설되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 시속 110㎞로 운행될 예정이다. 안산·시흥~여의도 44.7㎞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5곳이 새로 설치되고 사업비는 3조 3465억원이 투입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한양대(안산캠퍼스)에서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25분으로 줄고, 원시~여의도 구간은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된다.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 구간은 소사원시선과 노선을 공유하며, 시흥시청~광명 구간은 월곶판교선과 노선을 함께 사용해 환승이 가능하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9-08-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