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7월 2일 체리데이를 맞아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출시한 워싱턴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