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공채 막차 타자”… 빗줄기 뚫은 취업 열망
1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진행된 SK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SK종합역량검사’(SKCT)를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채를 끝으로 채용 방식을 수시 채용으로 전면 전환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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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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