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막한 가운데 교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실업고 학생들이 채용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대차그룹 협력사 281개가 참여하며,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2·3차 협력사만을 위한 전용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막한 가운데 교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실업고 학생들이 채용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대차그룹 협력사 281개가 참여하며,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2·3차 협력사만을 위한 전용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4-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