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농진청과 미얀마 쌀 산업 발전 돕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진청과 미얀마 쌀 산업 발전 돕는다

입력 2020-08-05 22:06
업데이트 2020-08-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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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농진청과 미얀마 쌀 산업 발전 돕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진청과 미얀마 쌀 산업 발전 돕는다 주시보(왼쪽)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5일 서울 중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미얀마 쌀 산업 가치사슬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미얀마에 균일하고 품질 좋은 벼 생산기술을 지원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 벼의 가공과 유통을 담당한다. 아울러 현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주시보(왼쪽)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5일 서울 중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미얀마 쌀 산업 가치사슬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미얀마에 균일하고 품질 좋은 벼 생산기술을 지원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 벼의 가공과 유통을 담당한다. 아울러 현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2020-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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