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여군의 잠수함 복무를 금지해온 정책을 폐지했다. 1994년 여군의 군함 복무를 허용한 데 이어 16년만에 잠수함 근무까지 허용하게 된 것이다. 해군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잠수함에 복무하는 첫 여군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버트 게이츠 국방 장관에게 관련 정책 변경을 의회에 통지했으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28일 자정까지 반대 의견이 표명되지 않았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2010-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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