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잿더미가 된’ 하와이 해변 마을 입력 2023-08-12 09:44 수정 2023-08-12 17: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3/08/12/20230812500014 URL 복사 댓글 0 11일(현지시간) 하와이 라하이나에서 발생한 산불로 불에 탄 자동차들이 바다 산책로에 줄지어 서 있다.바람에 의한 산불로 라하이나 마을이 초토화되면서, 주택과 상가들이 잿더미로 변했고 수십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실종자 수색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