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브렉시트’이후 얼굴 맞댄 캐머런과 올랑드 입력 2016-06-29 14:16 수정 2016-06-29 1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6/29/201606295001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