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더위엔 일광욕이 최고!’

[서울포토] ‘더위엔 일광욕이 최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5 13:57
업데이트 2020-06-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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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섬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시민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섬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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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섬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시민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섬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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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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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빅토리아 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빅토리아 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예방 폐쇄 조치를 해제하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수영을 즐기고 있다.

타스·로이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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