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한기엔 얼음물 수영이 최고

[포토] 혹한기엔 얼음물 수영이 최고

입력 2020-11-22 11:07
업데이트 2020-11-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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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냉수 훈련과 겨울 수영 공동체의 한 여성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블라이우드세 호수 얼음 구멍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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