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붉은 용암이 콸콸… 800년 만에 깨어난 아이슬란드 화산

[서울포토] 붉은 용암이 콸콸… 800년 만에 깨어난 아이슬란드 화산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24 15:04
수정 2021-03-24 15: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알 화산에서 용암이 비탈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19일 분출을 시작한 이 화산은 약 800년 전인 1240년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슬란드 시민들과 관광객 수천 명이 화산에서 흘러나오는 용암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