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명의 예술가가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거리극, 서커스,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 등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공연에서 천하제일탈공작소와 프로젝트날다가 기획제작공연 ‘니나내나 니나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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