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빠·자녀 함께 달리며 추억 만들어요”

서울시 “아빠·자녀 함께 달리며 추억 만들어요”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09 00:41
수정 2026-06-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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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러너’ 참가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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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 참가자 모집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 참가자 모집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표를 세우고 달리면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 참가자 200팀을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아자러너’는 러닝으로 자녀와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아빠와 자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 달리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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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 미션 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보호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한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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