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안철수, 일정 바꿔 이승만-박정희 묘역까지 참배

돌아온 안철수, 일정 바꿔 이승만-박정희 묘역까지 참배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8-28 09:54
수정 2017-08-28 09: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는 28일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뿐 아니라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까지 모두 참배했다.
이미지 확대
돌아온 안철수, 박정희 묘역 참배
돌아온 안철수, 박정희 묘역 참배 국민의당 안철수 신임 대표가 28일 오전 당대표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7.8.28
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신임지도부는 이날 아침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당초 계획은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만을 참배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에서 일정을 바꿔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까지 참배했다.

안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곧이어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및 지용호 정무실장의 내방을 잇달아 받는다.

안 대표는 이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요 국정 현안과 당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제2차 보좌진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