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1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포스코특수강 공장내 도로에서 이 회사 일용직원 박모(44)씨가 황모(56)씨가 몰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박씨는 멈춰있던 트럭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황씨와 목격자, 회사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박씨는 멈춰있던 트럭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황씨와 목격자, 회사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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