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도 이상 폭염 땐 ‘도로 샤워’

서울시, 33도 이상 폭염 땐 ‘도로 샤워’

입력 2013-08-09 00:00
수정 2013-08-09 0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다음달 7일까지 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낮 시간대에 도로에 물을 뿌린다고 9일 밝혔다.

물뿌리기 대상 도로는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 중앙차로 총 1천500㎞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물청소 차 213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로에 물을 뿌리면 버스 중앙차선 승강장 기온은 0.8도, 도로면은 6.4도, 주변 인도는 1.5도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더라도 비가 예상되거나 습도가 높으면 25개 자치구별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 시행한다.

연합뉴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thumbnail -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