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로 또로 또로… 가을이 오는 소리
폭염과 열대야의 여름이 시들해지고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동시 작가 김영일의 시 ‘귀뚜라미 우는 밤’이 1일 휴일 나들이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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