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인사동 등에 관광경찰 뜬다

명동·인사동 등에 관광경찰 뜬다

입력 2013-10-15 00:00
수정 2013-10-15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공식출범… 101명 구성

관광지 범죄 예방, 바가지요금 단속 등 외래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담당할 관광경찰이 16일 공식 출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서울 명동과 인사동, 동대문, 이태원 등 서울시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101명으로 구성된 관광경찰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현직 경찰관과 의무경찰관 등으로 이뤄진 관광경찰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구사가 가능한 인력으로 채워졌다. 이들은 외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지역 등에 먼저 배치된 뒤 향후 제주와 부산 등 지방으로 확대 배치될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내년 상반기 중 관광경찰제가 시행된다.

관광경찰은 불법 콜밴의 바가지요금 등 불편 사항이 발생해도 마땅하게 신고할 곳이 없는 외래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직됐다. 이들은 조별로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바가지요금, 불법 콜밴 영업, 환불 거부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해 관광경찰에게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2013-10-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