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간절한 기도
어머니의 마음은 수험생보다 더 간절하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열린 법회에서 한 학부모가 수험생 자녀의 고득점을 염원하며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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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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