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자가 4천만명을 넘어섰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23일까지 인천공항 출입국자는 4천9만4천682명, 환승객은 341만5천810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출입국자 중 국민은 2천405만2천123명(60%), 외국인은 1천604만2천559명(40%)이었다.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 772만6천795명 중 중국인이 276만5천853명(36%)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보다 38.6%나 늘어난 수치다.
이어 일본 107만8천456명, 미국 66만5천864명, 대만 48만7천355명, 홍콩 46만1천50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해 말까지 약 4천100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고, 환승객까지 포함해 총 4천500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한류 인기와 쇼핑 관광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권 외국인의 입국 증가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23일까지 인천공항 출입국자는 4천9만4천682명, 환승객은 341만5천810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출입국자 중 국민은 2천405만2천123명(60%), 외국인은 1천604만2천559명(40%)이었다.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 772만6천795명 중 중국인이 276만5천853명(36%)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보다 38.6%나 늘어난 수치다.
이어 일본 107만8천456명, 미국 66만5천864명, 대만 48만7천355명, 홍콩 46만1천50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해 말까지 약 4천100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고, 환승객까지 포함해 총 4천500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한류 인기와 쇼핑 관광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권 외국인의 입국 증가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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