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암행 순찰차 조심!

추석 연휴 암행 순찰차 조심!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16-09-05 16:35
수정 2016-09-05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 전국 확대 시행 발대식

이미지 확대
전국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발대식
전국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발대식 전국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발대식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톨게이트에서 열린 ‘전국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암행순찰차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9.5
암행 순찰차가 전국에서 확대 운영된다. 경찰청은 5일 오전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에서 이철성 경찰청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암행순찰차 전국 확대 시행 발대식’을 열었다.

암행순찰차는 기존 순찰차와 달리 외관은 일반 승용차와 유사하지만 보닛과 양쪽 문에만 경찰 마크가 달려 있다.

평소에는 일반 차량처럼 운행하다 전용차로 위반,난폭·보복운전 등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경광등과 전광판,사이렌을 켜고 정체를 드러낸다.

경찰은 1단계로 3월부터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2대를 배치했고, 7∼8월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영동·서해안·중부내륙고속도로에 8대를 추가 배치해 10대로 2단계 시범운용을 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1대, 전국 주요 고속도로 21대 등 전국에서 모두 22대의 암행순찰차가 운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 고속도로를 누비게 될 암행순찰차가 선진 교통질서 문화를 정착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도입돼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해온 암행순찰차가 5일부터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와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확대 운용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