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근로자(노동자)이사에 장지현(43) 공공협력본부 과장이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근로자 이사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서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16개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장 이사는 단수후보로 나서 과반 득표를 했다. 장 이사는 2004년 서울시복지재단에 입사하여 기획실, 사업지원부, 공공협력본부 등을 거쳤다. 노동조합 운영위원을 맡아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일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근로자 이사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서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16개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장 이사는 단수후보로 나서 과반 득표를 했다. 장 이사는 2004년 서울시복지재단에 입사하여 기획실, 사업지원부, 공공협력본부 등을 거쳤다. 노동조합 운영위원을 맡아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일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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