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교육

서울시,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교육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08-09 10:34
수정 2019-08-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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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경제보복과 관련한 특별 수업을 연다. 피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직원뿐 아니라 기업,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배경과 제도에 대한 설명부터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응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두 4가지 주제에 대해 90분 동안 진행된다.

국제통상법 전문가인 송기호 변호사, 김소양 전략물자관리원 연구위원, 배근태 범정부 소재·부품 대응지원센터 사무관,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이 강사로 나서 일본 수출규제의 배경과 제도, 수출규제의 주요 내용, 정부와 서울시의 대응 정책에 대해 각각 소개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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