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 문화재청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 직원들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를 45회 면담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프로파일러를 동원해서 소장자의 심리 상태를 짚어내려 했으나 돌려받을 합리적 방법이 없었다”며 밝혔다.
그는 “소장자가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해 회수를 못 하고 있다”며 “날짜를 못 박을 수 없지만, 검찰과 법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다각적으로 회수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그는 또 “프로파일러를 동원해서 소장자의 심리 상태를 짚어내려 했으나 돌려받을 합리적 방법이 없었다”며 밝혔다.
그는 “소장자가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해 회수를 못 하고 있다”며 “날짜를 못 박을 수 없지만, 검찰과 법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다각적으로 회수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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